최정완 교우
행 21:1-36
나, 우리, 그리고 예수님
1. ‘우리’들의 반대와 바울의 결단(1-16절)
1-3절 고스-> 로도-> 두로 4-6절 두로의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가는 것을 막음.
7-12절 가이사랴에서 빌립의 네명의 딸, 아가보, ‘우리’가 만류 함.
빌립:8장 에티오피아 내시 전도.
아가보: 행11:28절 위대한 예언자.
* 4절 성령의 지시를 받아서, 11절 성령이 말씀하십니다.
* 1, 2, 4, 5, 6, 7, 8, 10, 11, 12절 ‘우리’
13-14절 바울의 결단.
정리: 공동체의 인도& 말씀의 인도.
2. 예루살렘 형제들의 권면과 바울의 수용(17-26절)
* 전문맥에서는 권면을 뿌리치던 바울이 이곳에서 수용한 이유는?
고전 9:20 붙잡히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음을 위해서.
3. 하나님의 계획대로 일이 진행 됨(27-36절)
27-30절 불행 한 일이 닥침 &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짐.
36절 ‘그 자를 없애 버려라’: 예수님, 스데반, 많은 그리스도인이 들었던 말.
정리.
1. 결정적인 순간에 말씀의 인도를 받아야 함.
2. 어려움과 역경과 문제를 대하는 삶의 방식(불행한 일& 하나님의 계획)
3. 예수님 사신 삶을 살고, 그분이 보신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, 그분이 들은 말을 들으면서 사는 행복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