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성욱 장로
겔30:20-32:32
이집트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과 애가
전 문맥: 정죄 및 심판=> 심판의 최종 결과 (이스라엘 7개국 심판)
1. 이집트 바로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 선언 (30:20~31:18)
20 제11년 1월 7일: 선언
21~23 두 팔이 꺾인 바로; 무력화된 이집트
24~25 바벨론 왕의 두 팔을 강하게 함
31:1~2 제11년 3월 초하루: 비유
3~9 바로 왕의 위엄과 화려함; 앗시리아 & 에덴동산 백향목 비유
*네 큰 위엄을 뉘게 비하랴? (31:22)
10~14 “높은 키” 이집트의 교만 심판 (4~5)
15~18 스올로 내려가서=> 바로와 그 모든 군대(개역, 출14:28)
2. 심판 받을 이집트를 향한 애가와 애곡 (32:1~32)
1~2 제12년 12월 초하루: 애가
3~10 패망의 소문=> 두려워 떠는
11~12 바벨론을 통한 심판=> 애굽의 교만을 폐하며
13~16 모든 사람, 짐승들 사라질 심판
17 제12년 15일: 애곡
18~21 할례받지 못한 자와 함께 누우리라(31:18)
22~27 앗시리아,엘람,메섹&두발의 무덤
28~31 이집트의 무덤,에돔,시돈의 무덤
32 주 하나님이 시킨 것
*강성하며, 두렵게 하는 자=>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무덤
*새언약의 백성(마음에 할례 받은자 겔36:26)
<결어> 하나님을 대적하며 자기 주인된 이집트(이방 7개국, 세상)의 결말은 죽음(스올)입니다. 우리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, 마음에 할례받은 새언약 백성으로 살아 갑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