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말씀
갈 3:15-29 상속자로서 나(우리)의 삶은?
1. 율법이 아니라 약속에 근거한 유업(15~18절)
15절 : 사람의 관례 — 유언(언약)의 견고함
16절 :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약속을 말씀하심
* 후손(단수) — 그리스도
17절 : 율법(430년 후에 생긴)이 약속을 폐하지 못함
18절 : 약속으로 아브라함에게 유업(상속, 구원)을 주셨음
2. 율법의 제한적인 역할 (19~25절)
19-20절 : 약속의 후손이 오기까지 덧붙여 준 것(범죄들 때문에)
* 하나님은 한 분 — 약속의 우선됨
21절 : 율법은 생명을 줄 수 없음
22절 : 약속하신 것(유업)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고 한 것
23-25절 : 믿음이 이미 왔으므로 율법의 시대는 마감
3. 믿음으로 유업을 이을 자가 됨 (26~29절)
26절 :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(복수) 됨
27절 : 왜냐하면,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와 하나(연합)가 되었기 때문
* 그리스도를 옷 입은(거듭난, 새 창조된, 엡4:24)
28절 : 이제는 차별이 없음 —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(엡4:3)
29절 : 그리스도께 속한 자 → 아브라함 자손(16절), 약속의 유업을
이을 상속자들(복수, 18절)
☞ 나(우리)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그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영적인 자손 이며 유업을 이을 상속자들입니다.
그렇다면 약속의 실체이신 그리스도께 속한(거듭 난) 우리는 차별이나 갈등이 아니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