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의 황송한 변론 - '내가 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?'
(문맥: 4-6장 하나님의 진노 앞에 위급한 예루살렘)
- 예루살렘에서 '바르게 일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하는' 사람을 하나라도 찾는다면 이 도성을 용서하겠다시는 하나님(1)
* 창18:17-33, 시14:1-4, 53:1-4, 욘4:10,11
- 말하는 것과 사는 것이 다른 유다(2)
- 하나님의 진노에도 돌아오지 않는 유다(3)
- 귀천을 막론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유다에 대한 마땅한 처벌(4-6)
- 먹여 놓았더니 음행을 하는 자들을 '내가 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?' (7-9)
* 하나님을 '필요나 채워주는 자'로 전락시키고 더 많은 소유를 위해 우상을 찾는 유다
- 포도원 침범을 허락하시지만 가지만 자르고 전멸시키지는 않도록 하신 하나님(10,11)
* 사6:11-13
- 하나님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조롱하는 유다(12)
- 유다의 조롱을 이방 군대를 통해 심판하시겠다고 선언하시는 하나님(13-17)
- 그렇지만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으시겠다는 하나님(18)
- 주어진 땅에서 주신 분을 버린 유다는 잡혀간 땅에서 이방인을 섬기게 될 것임(19)
* 시137, 사40:1,2
- 두려운 하나님을 다시 배우라(20-25)
* 신11:10-15, 사6:9,10, 히5:12-14
- 백성을 억압하는 흉악한 자들을 '내가 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?' (26-29)
- 예언자나 제사장이나 백성이나 우상을 좋아하니 '마지막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?" (30,31)
☞ 결어 : 하나님께 징책받을 일이 혹 있으십니까? 때가 늦기 전에 돌아오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