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속되는 경계에도 돌아서지 않는 유다 - 그러나 피할 길은 있음
1. 멸망의 도성이 된 하나님의 성 예루살렘 (1-8)
- 베냐민 자손아, 멸망성 예루살렘에서 피하라(1)
* 나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?
- 곱게 자란 딸이지만 멸망시키겠다(2) *2:8
- 하룻만에 함략시키려는 적병들(3-5)
- 사랑 없는 예루살렘아, 경고를 받아들여라 - 아직도 망설이시는 하나님(6-8)
2. 예레미야의 경고를 거절하는 모든 거민들(9-15)
- 아직 경고할 시간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(9)
- 듣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하는 예레미야(10,11상) *사6:9,10
- 남녀노소 모두에게 진노를 쏟으라시는 하나님(11하,12)
- 유무력에 관계없이 모두 자기 잇속을 차리는 자들(13-15) *5:4,5
* 괜찮다는 지도자들 * 7:1-15, 롬1:31~2:5, 딤후4:3
3. 거듭 경계했지만 따르지 않는 유다(16-21)
- 멈추어 '옛길'을 찾아 안식하라고 했지만, 파수꾼을 세워 주었지만 거절함(16,17)
- 뭇 민족 앞에 심판을 선언하심(18,19) *제사장나라와 선민이 아님
- 하나님께 제물을 드려 덮을 수 없음(20)
- 걸림돌을 숨겨놓으신 하나님(21) *사8:14, 롬9:32,33, 벧후2:7,8
* 지금 나에게 걸리는 것은 무엇입니까?
4. 돌이킬 수 없이 버려진 유다(22-30)
- 북쪽에서 임하는 심판 병력(22,23)
- 예레미야의 탄식 - 산모처럼 괴로워하는 유다(24)
- 처절한 심판(25,26)
- '내버린 은'이 된 유다의 정체는 무엇인지 시험해 보라(27-30) *17:1
* 나의 정체는 무엇입니까?
☞ 결어 : 끊임없는 경계에 오히려 만성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봅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