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을 버린 백성들에 대한 심판
1. 1~4절 : 토기장이의 비유
1) (1,2)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 가거라
∙ 거기에서 (내가 너에게) 나의 말을 선포하겠다(2, 19:1,2).
2) (3,4) 예레미야가 토기장이의 집에서 그릇 만드는 광경을 목격함.
∙ 진흙으로 원하는 그릇을 빚음(4).
2. 5~12절 : 여호와의 말씀과 유다의 반응
1) (5~10) 토기장이와 같이 유다를 다루신다.
∙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듯이 유다도 하나님의 손에 있다(6).
∙ 유다의 행실에 따라서 뜻을 바꾸시는 하나님(7~10)
2) (11) 예레미야가 전할 말씀 : 행동과 행실을 고쳐라.
∙ 이미 재앙이 준비되어 있다
3) (12) 예견된 유다의 반응
∙ 우리 생각대로 살아가겠다.
3. 13~23절 : 하나님의 심판선언과 예레미야의 고백
1) (13~17) 하나님의 심판선언
∙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긴 이스라엘(13~15).
∙ 하나님의 심판(16,17)
2) (18~23) 예레미야의 탄식과 고백
∙ 심판의 말씀을 들은 백성들의 반응(18)
∙ 백성들의 심판을 수용하는 예레미야의 고백(19~23)
☞ 결어 : 하나님은 우리의 행실을 보고 뜻을 바꾸시는 분임을 잘 알고, 나를 살펴서 바른 길로 가야 되겠습니다.
우리는 듣기 싫은 말씀(심판)을 피하고 듣기 좋은 말씀만 들으려고 하지 않는지 생각해 봅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