악행을 저지르면서도 성전에 들어가면 안전하다는 유다에게 내릴 심판
1. 도적들이 숨는 곳이 된 하나님의 전(1-11)
- 성전 문에 서서 예배하러 오는 자들에게 일러라(1,2) *렘6:27 '내버린 은'
- 생활과 행실을 고치면 너희와 함께 살겠다(3)
* 이웃끼리 정직하게 살고,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돌보고, 죄없는 사람을 살해하지 않고,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으면 이 영원한 곳에서 살게 하겠다(5-7)
*약1:26~2:17
- '주님의 성전이다'하고 속이는 말을 믿지 말아라(4)
* 무익한 거짓말을 믿지 말라(8) *렘6:13-15
* 계명을 어기며 우상을 섬기면서도, 이 성전에 들어와 안전하다고 한다(9,10상)
* 그런 일들을 되풀이 하고 싶어서 그렇게 말한다(10하) *롬3:5-8
* 이 성전이 도둑들이 숨는 곳으로 보이느냐?(11) *마21:12-23, 막11:15-17, 눅19:45,46, 요2:13-22, 행6:13~7:50
2.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첫 성소였던 실로의 황폐(12-15)
- 처음으로 이름을 두었던 실로가 황폐하게 된 이유(12) * 신14:22-26, 삼상4:12-22, 렘26:1-9
- 경고를 듣지 않는 예루살렘 성전도 실로 같이 멸하겠다(13,14)
- 유다 자손도 에브라임 자손 같이 쫓아 내겠다(15) *왕하17:7-41
☞ 결어 :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생활과 행실을 바르게 하는 것이 온전한 예배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