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과 성전 정화”
1. (11:1~11)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
• (1~6) 나귀 새끼를 구하러 제자들을 보내심.
- (1) (여리고) ==> 벳바게/베다니에서 제자들을 보내심.
- (2~6) 나귀의 준비(마27:60)
• (7~11) 당당히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
- (7~10) 왕의 모습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심(왕상1:38~48, 슥9:9, 왕하9:13)
- (11) 성전을 둘러보심.
2. (11:12~26) ‘만민의 기도하는 집’이 되어야 할 성전
1) (11:12~21)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와 같은 성전
• (12~14) 열매 없이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심.
• (15~19) 성전을 정화하심.
- (15~16) 매매하는 것과 물건 나르는 것을 금하심.
- (17) 성전의 목적: 만민이 기도하는 집
- (18~19) 예수님을 없애려는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
• (20~21) 뿌리에서부터 마른 무화과 나무
2) (11:22~26) 믿음과 기도 그리고 용서
• (22~24) 믿음과 기도
- (22) ‘하나님을 믿음’과 ‘’기도하는 집‘(17)
- (23~24) 제자들이 구하는 기도가 이루어질 것: 사40:3~5
• (25~26) 형제를 용서함
- 기도와 용서의 관계: 마5:21~26
<결어>
예수님은 왕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고 성전에 들어가셨지만,
성전 당국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대적하였습니다.
우리는 예수님을 주변인으로 세워두지 않고 바르게 영접하는지 생각해 봅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