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하나님께 부여받은 예수님의 권한”
1. (11:27~33) 예수님의 권한에 대한 도전
• (27~28) 대제사장들, 율법학자들, 장로들의 질문
- (28) “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... ?”, “누가 권한을 주었습니까?” 막11:15~17
• (29~30) 예수님의 반문
- (30) 세례요한의 침례(막1:2~8)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
• (31~33) 유대 지도자들이 궁리 끝에 찾은 최선의 답변
- (31~32) 그들이 부정하고 싶은 사실과 입 밖으로 꺼낼 수 없는 신념
- (33) 권한에 대해 답할 필요가 없어진 상황
2. (12:1~12) 주인을 거부한 포도원의 농부들
• (1~9) 주인에게 세 바치기를 거절하는 포도원 농부들
- (1)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일구어 세로 주고 떠남 (사5:2)
- (2~5) 소출을 받으러 온 종들을 때리고, 모욕하고, 죽인 농부들
(마23:33~38, 막6:14~29)
- (6~8)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(1:11, 9:7, 14:61~62)을 죽인 농부들
(막11:18, 요1:10~11, 막8:31, 9:31, 10:32~34)
- (9) 주인은 농부들을 죽이고,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: 마21:43, 막13:2
• (10~11) 주님의 놀라운 일: 건축자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됨.
(시118:22~23, 벧전2:4~7, 막10:43~44)
• (12) 비유의 뜻을 이해한 당국자들은 무리가 두려워 예수님을 잡지 못함.
<결어>
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왕으로 이 땅에 오셨지만,
성전 당국자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죽이는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.
나는 예수님을 생활의 전 영역에서 왕으로 받아들이며 순종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