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유월절 언약의 피가 되신 예수님”
1. (1~11) 예수님의 죽음이 다가옴
- (1~2) 명절을 앞두고 대제사장과 율법학자들이 어떻게 예수를 죽일까 궁리
- (3) 베다니 시몬의 집에서 한 여인이 값진 향유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음
- (4~5) 몇몇 사람이 비싼 향유를 허비한 여인을 비난
- (6~8) 예수님의 칭찬: 아름다운 일, 내 장례를 위한 일을 미리 한 셈
- (9) 복음이 전파 되는 곳마다 이 일이 전해지고 여자를 기억하게 될 것
- (10~11) 유다가 대제사장들에게 예수를 넘겨주고 돈을 받기로 약속
2. (12~21) 유월절을 준비
- (12) 제자들이 예수님께 유월절 음식 먹을 장소를 물음
- (13~16) 제자 둘을 보내어 준비된 큰 다락방에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라
- (17~19) 저녁을 먹을 때 너희 중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근심함
- (20~21) 열두 제자 중 하나인 그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것이 좋았을 것
3. (22~26) 마지막 만찬
- (22~24) 빵과 잔을 축복 하시고 의미를 설명하시고 나누어 주심
- (25)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을 마시게 될 것을 선언하심
- (26) 모두가 찬송을 부르며 올리브 산으로
<결어>
자신을 죽이려는 모의와 제자의 배신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
자신의 죽음과 유월절의 의미를 가르치시며 몸소 성취하십니다
우리는 그 언약의 피로 구속된 사람들 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