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말씀 창29:1-30:24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1.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- 동행·보호하시며 순적하게 인도(29:1-14) 1-10절 : 발걸음 인도 - 브엘세바→벧엘→하란 근방 우물가까지 목자들 만남 - 하란에서 온, 라반 가족을 잘 아는 친절한 목자들 * 드러나는 야곱의 자기중심성 - 목자들 간의 규칙을 어김 9-14절 : 라헬 만남 →라반(친족 확인), 한 달간 머묾(라반과 야곱의 확인) * 수십일 간 걸으며 야곱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?(≠ 아브라함의 종) 2. 언약을 잊은 야곱 - 라헬에게 매여 14년간을 결혼예물로(29:15-30) 15절 : 야곱에게 봉사에 대한 보수를 물어본 라반 16-17절 : 야곱의 배우자 선택 기준(가치관)-자기중심적(≠ 아브라함의 종) 18-20절 : 보수를 물은 라반, 라헬과의 결혼예물로 7년간 봉사(이례적 조건 제시) 21-25절 : 똑닮은적수 라반에게 기만당한 야곱 - 라헬 대신 레아가 신방으로 26-30절 : 라반의 변명과 재계약, 라헬을 편애하는 야곱, 또다시 7년 봉사 * 두 딸에게 각각 여종 실바와 빌하를 지참금으로 준 라반(24,29절) ☞ 나(우리)는 개인이나 공동체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잘 기억하고 충성하고 있나? 하나님께의 반역은 욕심을 버리지 않고 자기주도적으로 살아가는 것 3. 태를 열고 닫으시는 하나님-레아와 라헬의 태를 주관하심(29:31-35) 31절 : 레아와 라헬의 태를 열고 닫으심, 레아를 굽어살피심 -긍휼과 은혜 32-35절 : 레아 - 네 아들 출산(르우벤, 시므온, 레위, 유다)과 이름 지음 4. 태를 열고 닫으시는 하나님- 출산 경쟁과 야곱의 우왕좌왕(30:1-13) 1-2절 : 라헬의 분노와, 야곱의 반응 -“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?” 3-13절 : 라헬과 레아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두 몸종을 통해 네 아들 얻음 5. 태를 열고 닫으시는 하나님 - 라헬의 소원을 들어주심(30:14-24) 14-15절 : 자귀나무라도 의지하고 싶어 하는 라헬, 흥정대상이 된 야곱 16-21절 : 레아의 출산 - 잇사갈, 스불론, 디나(34장 사건 예고) 22-24절 : 라헬을 생각(권고<眷顧>)하시고 태를 열어주심-긍휼과 은혜 요셉을 낳음, 자귀나무 때문이 아닌 태를 여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☞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시기·질투·경쟁하는 마음은 없는가? ☞ 굽어살펴주심과 권고하시는(관심 갖고 돌봐주시는) 은혜를 얼마나 경험하고 있나? ☞ 언약전수자인 야곱의 잘못에 대해 침묵하시지만, 함께 하시며 언약을 이루어 가심 침묵을 묵인으로 오해하면 안 됨. 우리에겐 성경이 있기에 핑계할 수 없음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