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말씀 창세기47:13-31
약속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실 언약을 확신한 야곱의 행보
1. 요셉의 지혜로운 통치 – 하나님의 대리 통치(47:13-27)
(13절) 기근 심화로 식량 고갈
- 이집트 땅과 가나안 땅이 황폐
(14-20절) 요셉이 백성의 돈, 가축, 토지와 몸을 곡식과 바꾸어 바로의 소유로 삼음
(21절) 이집트 백성을 여러 성읍에 이주시킴
(23-26절) 새로운 토지법
– 수확의 1/5을 상납, 4/5는 경작자 몫.
25절. 백성의 반응: 우리 목숨을 건졌다. 우리가 기꺼이 바로의 종이 되겠다.
(27절) 이스라엘 자손들이 고센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
– 언약의 성취
2. 하나님의 언약을 확신한 야곱의 행보(47:28-31)
(28절) 이집트 땅에서의 17년
– 야곱의 믿음이 확고해진 기간
(29-31절) 하나님의 언약 성취를 확신한 야곱
29-31a절. 언약 성취를 위한 야곱의 명령
– 이집트에서 옮겨서 조상의 묘지에 묻어라(48:21, 49:29, 50:25)
31b절. 언약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하나님께 경배(히11:21)
☞ 세상에 파묻혀 돌아가야 할 본향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닙니까?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믿음이 확실해 지면 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믿음의 길을 달려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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