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말씀 창세기 30:25-31:16 하나님의 언약을 온전히 신뢰하기까지 야곱을 보호하시고 양육하시는 하나님 1. 라반과 야곱의 흥정 – 재물의 유혹에 언약을 잊고 다시 주저앉은 야곱(30:25-36) 25-26절 : 야곱이 처자와 귀향의사를 밝힘 – 14년 후 27-30절 : 라반의 만류와 야곱의 불평 27-28절. 야곱을 붙잡는 라반 29-30절. 야곱의 공치사와 불평 – 주님의 도우심을 얘기하면서도 여전히 자기중심적인 야곱 31-34절 : 계약조건에 합의 – 재물의 유혹에 다시 주저앉는 야곱 35-36절 : 라반의 비열한 조치 - 바로 그날로 야곱에게 돌아갈 가축들을 아들들에게 맡겨 사흘 길을 띄움 2. 야곱의 번창 – 하나님의 도우심(30:37-43) 37-42절 : 야곱의 잔꾀 - 하나님의 도우심(31:6-12) 43절 : 야곱의 번창 : 6년의 결실(31:41) - 하나님의 도우심 3. 야곱의 귀향 결정 – 하나님의 강권(31:1-16) 1-2절 : 처남들의 말과 장인의 안색에서 위험을 느낀 야곱(상황) 3절 : 여호와의 거듭된 명령과 약속 - 고향으로 돌아가라.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(28:15, 31:13) 4-13절 : 야곱이 라헬과 레아에게 귀향을 설득 5-9절. 라반의 부당한 처우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고백 10-13절. 꿈에서 받은 하나님의 명령(28:15, 31:3) – 하나님의 도우심이 자신의 번창의 원인임을 깨달음 14-16절 : 라헬과 레아의 호응 – 아버지에 대한 원망 ☞ 하나님의 언약을 잊거나 온전히 신뢰하지 못할 때 세상 유혹에 휘둘리고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. 그렇지만 하나님은 일일이 책망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언약을 깨닫고 온전히 신뢰할 때까지 계속해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복을 주시며 사랑으로 우리를 양육하십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