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말씀 창세기43:1-34 어쩔 수 없이 내려놓는 야곱, 그리고 지혜로운 통치자 요셉 1. 야곱, 마침내 소중히 여기는 자식을 내려놓다 (1-14절) 1-2절 : 더 궁지에 몰린 야곱의 반응 – 심해진 기근, 음식 고갈) 이집트로 다시 가라 3-5절 : 유다의 요청 – 이집트총리의 엄한 경고(42:20), 막내를 데리고 가야만 가능 6-7절 : (야곱) 아들들 탓 → (아들들) 묻는 대로 답했을 뿐, 어찌할 수 없었음 8-10절 : 유다의 중재 – 자신의 목숨을 건 담보(책임) →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 그림자 11-14절 : 어쩔 수 없는 허락(포기), 전략도 함께 제시 – 희미한 믿음의 야곱 (11-12절) 꼭 그리 해야만 한다면 → 선물꾸러미(32:13), 돈 두배(갑절) 준비 (13-14절) 하나님께서 자비를, 자식을 잃는다면 잃는 것 : 어쩔 수 없는 포기
2. 단계별로 형들을 이끌고 가는, 지혜로운 통치자 요셉 (15-34절) 15-16절 : 베냐민 데리고 요셉 앞에 선 형들, 식사자리 준비토록 지시하는 요셉 17-18절 : 총리(요셉)집으로 들어가면서 두려워하는 형들–우리를 노예 삼으려고 한다 19-22절 : 관리인에게 자세히 설명–가져가게 된 돈, 그대로 다시 가져옴. 우리는 모름 23-24절 : 관리인의 답변–걱정 말라, 당신들 조상 하나님이 하셨음. 이미 그 돈 받았음 25-26절 : 요셉 만난 형들, 선물을 요셉에게 내놓고 땅에 엎드려 절을 함 27-29절 : 요셉과 형들의 대화 (27-28절) 형들의 안부, 아버지 안부(생존) 물음 → 평안하심(생존), 다시 엎드려 절 (29절) 요셉, 베냐민 확인 후 하나님이 복(은혜) 주시기를 빈다. 30-34절 : 요셉의 지혜(처신) (30-31절) 베냐민 본 후 복받쳐 울 곳을 찾아 한참 울고 억제 (32-33절)(상차림)요셉/형제들/이집트인 분리,(좌석배치)나이순서로, 어리둥절한 형들 (34절) (배식방법)요셉이 자기 음식을 줌(개정), 베냐민을 다섯배나 더줌.함께 즐거워 함 ☞ 고난을 겪게 될 때 믿음으로가 아닌, 마지못해 포기하지는 않나요? 우리의 참 통치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하게 믿고 따를 때, 내 것을 쉽게 내려놓고 참 평안에 이르게 됩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