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말씀 창세기 46:1 - 47:12
             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인도 - 야곱의 이집트 이주
 1. 언약에 따라 야곱을 이집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(46:1-7)
     (1절) 앞길을 하나님께 여쭙는 이스라엘
          - 브엘세바에서 하나님께 희생제사(28:13, 31:3, 35:1, 26:2)
     (2-4절) 두려워하는 야곱을 이집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
        3절 나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두려워 말고 이집트로 내려가라
             - 같은 상황 다른 인도(창26:2)
             -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(15:13-16, 28:14, 35:11, 12:2)
        4절 하나님의 동행과 귀향 약속(28:15, 31:3, 47:29-30)
     (5-7절)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편안히 이집트로 내려감
 2. 야곱과 함께 이집트로 내려간 자손들의 이름(46:8-27)
     (8-15절) 레아의 자손 33명
     (16-18절) 실바의 자손 16명
     (19-22절) 라헬의 자손 14명
     (23-25절) 빌하의 자손 7명
     (26-27절) 총 70명(출1:5, 신10:22, 행7:14)
          - 70은 완전수로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를 상징
 3. 고센 땅에 가족을 정착시킨 요셉의 지혜와 야곱의 변화(46:28-47:12)
     (28-30절) 요셉을 만난 이스라엘 – 나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(45:28)
     (31-34절) 요셉의 지혜 - 고센 땅에 정착
         31-32절 바로에게 이집트사람들이 혐오하는 목자로 소개할 것
         33-34절 바로에게 할 말을 일러줌 - 목자라 해야 고센 땅에 정착가능(45:9-10)
     (1-6절) 형들이 바로를 만나 고센 땅 정착을 허락받음
     (7-12절) 야곱의 고백
         9절 지나온 130년, 험악한 세월(빌3:7-9, 창39장) – 야곱의 변화
        12절 요셉이 아버지와 형들을 봉양함(45:11)
 

   ☞ 하나님은 오늘도 신실하게 우리 각자의 삶을 섭리하고 계시며, 그 인도를 따라갈 때 평안이  있습니다. 우리도 매일매일 하나님의 뜻을 살피며, 세상과 구별되어 사는 지혜로운 삶을 살아야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