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말씀 룻기 4:1-22
하나님의 헤세드를 경험한 자들의 헤세드 결과 –
왕이 없던 때, 왕권의 회복과 진정한 구속
1. 공식적 절차에 따라 기업 무를 자가 된 보아스 (1-12절)
1-2절 : 공식적 절차를 지키는 보아스 ↔ 자기 소견대로의 이스라엘과 대조 → 마침
3-4절 : 엘리멜렉의 땅을 무를 우선권 가진 자에게 의사 물음 → 책임을 물을 것임
5-8절 : 모압 여인 룻도 아내로 삼는 언약적 의무를 져야 함을 알림 → 책임을 철회
9-10절 : (보아스) 상속, 결혼을 공식적으로 확정 선언 → 온 마을 사람들이 증인 임
11-12절 : 회중의 화답 → 우리가 증인, 주님께서 이스라엘 집 세운 것처럼 되기를..
2. 하나님께서 룻을 통해 오벳(다윗의 조부)를 낳게 하심 – 고엘의 실현 (13-17절)
13절 : (보아스) 룻을 아내로 맞이함 → (하나님) 아들을 낳게 하심(창29:31, 33:5)
14-15절 : (여인들) 축복 & 찬송 – 주님께서 자손을 주셔 대가 끊이지 않게 하시길(고엘)
16-17절 : (나오미) 아기 이름을 오벳(섬기는 자) → 다윗의 할아버지, 이새의 아버지
* (하나님의 헤세드) 룻 & 보아스 → 오벳 → 다윗.. 예수그리스도로 이어짐
3. 베레스(다윗)의 계보 – 고엘의 증거 (18-22절)
18-22절 : 베레스의 7대손 보아스 → 오벳 10대손(완전 수) 다윗 왕(1장, 엘리멜렉)
* 그리스도의 계보(마1장) / 보아스의 계보 : 하나님의 섭리 – 장로들의 축복(12절) 성취
☞ 나는 하나님의 헤세드에 반응을 했던 사람들(나오미, 룻, 보아스) 처럼 헤세드를 받은 백성으로서 매일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? 손익을 계산하지 않고 이웃을 사랑할
수 있을까요? 정체성을 날마다 기억하면서 주님의 왕권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하겠습니다.